도시의 한구석. 4조 1칸의 엄청 좁은 원룸에 시골 고향에서 사촌 자매가 갑자기 굴러 들어왔다. 가뜩이나 좁은 방에서 공간을 압박하는 폭유의 두 사람과 시작되는 셋이서의 생활. 생활 동선은 항상 겹치고, 밀착이 불가피한 나날들에 흑심을 억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