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미나세는 학비에 보태려고 시작한 뒷계정의 살짝 노출하는 취미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계속하고 있었다. 심야 근무를 하던 어느 날, 탈의실에 두고 온 화려한 속옷을 빌미로 변태 취향의 점장에게 몸을 요구받게 된다. 게다가 노브라 노팬티 근무 명령까지 내려져, 편의점 유니폼 아래는 항상 알몸 상태. 손님 앞에서 들킬 듯 말 듯한 상황에 수치심을 느끼며, 노출 욕구라는 성벽이 꽃피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