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여름 시골에서 동정을 뺏겼다... 회사에서 사고를 쳐서 일주일 정직 처분을 받은 나는 형 부부가 살고 있는 본가로 내려가 있었다. 그런데 그날 밤, 형이 아내인 코토네 씨에게 펠라를 받는 모습을 훔쳐보고 만다. 평소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땀범벅이 되어 거유를 흔들며 빨아대는 코토네 씨. 그 모습이 뇌리에 박혀 떠나질 않는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자, 코토네 씨가 나를 향해 미소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