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남성 간의 사랑)을 숭상하는 네코가미 가문은 대대로 남성 중심의 가계였다. 그런 네코가미 가문에 갑작스럽게 태어난 여자, 그것이 바로 모나다. 근친상간 × 혈연 × 계승 × 금단으로 얽힌 사랑... 결코 외부로 새어 나가서는 안 될 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