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5980
⇨3980 (기간 한정)
이번에도 현재 18세 세대인 마코 쨩과의 재회가 성사되었다.
지골로 형님과 H토에게 야하고 풋풋한 영상을 부탁한 것이다.
【있잖아, 오늘 지난번에 왔던 의대 지로 군이 못 오게 돼서... 다른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 줄 건데 괜찮아?】
"아~... 못 오시는군요..."
조금 불안한 표정으로 형님을 바라보는 마코 쨩. 이 반응을 보니 지로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어떤 분야 의사 선생님이세요?"
【성형외과 쪽 의사 선생님인데, 나중에 네가 어떤 과로 갈지 모르잖아?】
"그렇긴 하지만..."
【그러니까 말이야, 여러 인맥을 만들어 두는 게 좋지 않겠어?】
뭐, 적당히 속여서 잘 구슬리는 게 우리의 상투적인 수법이니 이해해 줬으면 한다.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자지를 발기시킨 채 들어온 H토에게 시선을 돌리는 마코 쨩.
"절대 의사 선생님 아니잖아..."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지. H토, 조금은 자제 좀 해라...
【어떤 전공으로 가고 싶어?】
그런 꼴로 말을 걸어오니, 아무리 마코 쨩이라도 속아 넘어가지 않겠지.
"아직 안 정해서... 그보다 뭔가 너무 육덕지신 거 아니에요?"
성형외과 의사라면서, 라는 말이 숨어 있을 법한 마코 쨩의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