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에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제작 계열 회사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미디어에 공개할 수 없는 뒷거래 영상을 편집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곤 합니다. 이번에는 그 영상을 공개하겠습니다. 자기주장 제로, 눈치를 너무 보다가 오히려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신입사원. "둘이 잘 어울리는데? 그냥 사귀어버려!" 같은 소리가 나오는, 요즘 세상에 성희롱과 갑질이 당연시되는 블랙 기업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