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OL의 퇴근길, 그녀의 일상 속 힐링은 퇴근 후 먹는 라멘이었다. 오늘은 길모퉁이의 작은 라멘집을 선택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곧이어 라멘이 나왔는데... 어라! 잠깐만요! 점원님, 손가락이 들어가 있잖아요!! 어? 근데 그거, 손가락이 아니라... 자, 자지!? 이것이 운명적인 만남이 될 줄은 그녀는 아직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