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지만 불쌍해서 내버려 둘 수 없는 남자친구의 빚을 어떻게든 갚아주고 싶은 그녀 '나미'. 어느 날, 빚 탕감 대행이라는 서비스를 발견해 이용하기로 한다. 나미는 빚 탕감의 대가로 알선받은 어떤 일을 완수하게 되었고, 그를 위해 다양한 강습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