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로 불러서 올 수 있는 편리한 세상. 병원에 가기도 벅찬 요통, 최근 피로가 풀리지 않는데 어느 과에 진료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고, 수면 개선 상담을 갔더니 침구류나 바꿔보라는 뻔한 조언뿐. 그래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방문 간호사를 집으로 불러봤다. 찾아온 사람들은 상상 이상의 미인, 생긋생긋 웃는 모습이 귀엽고 어마어마한 폭유를 가진, 정성스럽게 돌봐주는 섹시한 간호사들. 상냥함과 포용력이 넘치는 약간은 과격한 진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