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근무한 지 7년, 과장 보좌로 일하는 나호는 너무나 유능한 탓에 상사들의 질투 대상이었다. 그런 나호를 안타깝게 여긴 아베 사장은 반강제로 그녀를 자신의 비서로 임명한다. 드디어 직장에서 인정받게 된 나호였지만, 부부 관계는 완전히 식어버려 외로움을 채울 수 없었고, 결국 사장실에서 몰래 자위를 하고 만다. 하지만 이를 아베 사장에게 들키자 "내가 전부 채워주지"라며 나호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저항해 보지만 마음도 몸도 가득 채워져 버렸고, 그날 이후로 매일같이 아베의 보빨을 받아들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