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속아서 짊어진 빚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말았다. 막다른 길에 몰린 미우는 어둠의 알바에 손을 댄다. 그것은 새디스트들의 하루 성노예가 되는 일이었다.
노예는 어떤 일을 당해도 완전복종, 미우의 아름다운 몸은 남자들의 미친 욕망의 배출구가 되어간다.
변태 자위, 강렬한 강간, 피를 토할 정도의 깊숙한 이라마치오. 남편과의 생활을 이어가면서 타락해가는 미우. 고통과 괴로움, 수치와 굴욕.
하지만 그뿐만이 아닌 '무언가'가 평범했던 여자의 심리에 싹트기 시작한다. 주인님, 저를 당신의 욕망을 위한 '구멍'으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