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격투기 챔피언이자 지금은 전업주부인 오오츠키 히비키. 한밤중에 돌아다니는 동네 악동 유토에게 격투기로 이기면 "내 말을 들어라!"라며 승부를 건다. 승부에서 지고 분한 나머지 히비키에게 몰래 미약을 먹이고 재경기를 신청하는 유토. 미약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하고 유토에게 지는 히비키. 다시 유토에게 승부를 거는 히비키지만, "가버리면 내 말 잘 들어야 해"라는 말을 듣고, 미약 때문에 계속 가버리게 되며 그 후로도 말 잘 듣는 성노예가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