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제작사
짝사랑 중인 메이와 함께 별장으로 온 '나'. 하지만 친구들은 뒤에서 그녀를 '돌려가며 따먹을'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두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메이는 동경하던 남자나 전 남자친구에게 차례차례 농락당하며 처참하게 타락해 간다.
자는 척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내 곁에서, 그녀는 좆물 범벅이 된 채 그저 '육변기'로 변모해 간다. 결국 나는 그녀를 촬영하라는 강요를 받게 되고... 뷰파인더 너머로 똑똑히 마주하는, 유린당하고 망가져 버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녀의 모습.
좋아했던 그 소녀가 더럽혀지는 절망감과, 그와는 반대로 점점 더 달아오르는 저항할 수 없는 발기. 최악이자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그날 밤'의 기록만이, 너덜너덜해진 내 카메라에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