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 소설에 빠져 자위에 탐닉하는 성녀. 죄책감에 시달리다 고해성사 실에서 음란한 욕망을 고백한다. 음욕의 악마가 씌었다고 단정한 사제들은 지하 밀실에서 성녀의 육체를 가차 없이 조교한다. 채찍으로 민감한 젖꼭지와 엉덩이를 내리치고, 굵은 딜도로 보지 안을 휘저으며, 밧줄로 몸을 묶어 매달아 집요하게 괴롭힌다. 고통과 쾌락의 폭풍 속에서 성녀는 가면이 벗겨지고 진짜 마조 암컷으로 눈을 뜬다. 자궁이 경련할 정도로 가버려 미쳐버리고, 침과 애액을 흘리며 사제들의 음란한 의식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