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유카에게 집에서 공부를 배우고 있던 나. 쉬는 시간 도중에 그녀의 검은 스타킹 모습에 욕정을 느껴, 이를 숨기기 위해 화장실로 도망치듯 들어간다. 어떻게든 발기도 가라앉히고 안심한 것도 잠시. 현관에 놓인 유카의 로퍼가 눈에 들어오고 만다. 배덕감에 젖어 그 냄새를 정신없이 맡고 있자니, 정작 그 모습을 유카에게 스마트폰으로 촬영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