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어느 비어 가든에 귀엽다고 소문난 맥주 판매원이 있었다. 그 소문을 듣고 찾아온 두 아저씨. 확실히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몇 번이나 주문하게 된다.
"아가씨! 생맥주 하나!"
너무 마셔서 비틀거리던 남자가 화장실에 가려 하자, 걱정하며 부축해 주었다. 취한 김에 무심코 펠라를 부탁해 봤더니 세상에... 해 주었다. 작은 몸으로 열심히 가게 하려는 모습에 최고의 배덕감과 쾌감을 느꼈다. 자리로 돌아온 남자는 일행에게 말했다.
"저 애, 밀어붙이면 뭐든 할 것 같아."
"이번에 회사에서 하는 BBQ에 출장 판매원으로 불러볼까..."
BBQ 당일, 술과 정액 범벅이 되어 생긋 웃는 미소녀와 히죽히죽 웃는 아저씨들.
최고의 여름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