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성실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미쿠는 어느 날, 절친 마린으로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며 그 상대가 같은 반 친구인 나기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마린과 나기사가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기사에게 말을 걸며 두 사람의 다리를 놓아주려 노력하는 미쿠. 하지만 나기사는 미쿠의 깊숙한 질문들에 점차 그녀를 레즈비언으로서 의식하게 되고... 절친의 사랑을 이루어주려 했건만, 설마 자신이 레즈에 빠지게 될 줄이야! 두 사람의 사랑 사이에 끼어 휘둘리다 결국 일반인이 백합의 세계에 휩쓸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