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정말 좋아했던 너에게. 나는 아직 너를 잊지 못했어. 너와 함께 보낸 시간과 추억들을 잊을 수 없어. 너와 했던 섹스도 잊을 수 없어. 너는 "나 같은 건 잊고 행복해져 줘", "미래도 없는 나 같은 놈이랑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지만, 미래가 없는 건 바로 나야. 네가 떠난 날부터 내 시계 바늘은 멈춘 채 그대로야. 다시 너를 만나고 싶어. 다시 너와 하고 싶어. 너와 함께 보낸 시간, 잊을 수 없는 나날들을 계속해서 떠올리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