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이 강하고 임무를 무엇보다 우선시해 온 고결한 여수사관 미토 카나. 「이번 치한 용의자는 노지마 마코토. 반년 전 출소, 전 제약회사 근무 약사... 역시 단순한 치한이 아니야, 약물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타겟과 접촉한 미토는 미약이 묻은 손가락에 닿자, 전신을 덮치는 쾌락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