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귄 지 벌써 반년.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플라토닉한 관계 그대로. 하지만 나에게도 성욕은 있고... 키스 정도는 하고 싶어. 그런 내 마음을 꿰뚫어 본 듯 소꿉친구인 미소노가 말했다. "내가 키스 연습 상대가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