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리오는 남초 사회에서 꿋꿋하게 행동하는 현장직 여자. 하지만 남자에게 지지 않으려는 강한 성격의 리오와 "여자가 남자 일에 참견 마라"라고 말하는 옛날 방식의 상사 이치하라는 사사건건 충돌하기만 한다. 오늘도 평소처럼 현장에서 대립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이치하라가 계속 억눌러왔던 욕망에 불이 붙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