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ㅇ 유키무라 마코토
유서 깊은 료칸의 딸로 태어난 유키무라 씨는 장래에 료칸의 여주인이 되기를 기대받았지만, 그런 미래에 넌더리가 나 집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 후, 부모님이 이해는 해주었지만 원조는 해주지 않아 생활비와 학비를 스스로 벌게 되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알게 된 남성과 마음이 맞아 결혼에 이르렀다. 그런데 남편의 모라하라(정신적 괴롭힘)에 시달리며 또다시 버림받게 된다. 어쨌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자원하게 되었다.
ㅇ 오노 사유리
부부가 함께 트레이더인 오노 씨는 매일 주가 차트를 체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문에 외출이 줄어들었고, 점차 미용이나 패션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면서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편은 더 좋은 결과를 낸 다음에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 시간도 소중히 하고 싶어 하며 서로 엇갈리게 된다. 그 후 조금씩 두 사람의 관계에 틈이 생겨 고독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자 어디선가 외로움 때문인지 바람기가 솟아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