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신입 수사관 '루나'는 제보를 바탕으로 같은 수사과의 과장과 둘이서 범죄 조직의 아지트로 추정되는 장소를 수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뒤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루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총을 겨눈다. 상대 역시 이미 총을 겨누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쪽에 정신이 팔린 사이, 뒤에서 팔이 꺾이며 총마저 빼앗기고 만다! 절체절명의 상황에 과장이 등장! 루나는 무심코 "과장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친다. 하지만 쿠라타 과장은 당황한 기색 없이 천천히 걸어와 당연하다는 듯 악당 옆에 나란히 선다. 그렇다, 루나는 완전히 함정에 빠진 것이다. 분노와 절망이 뒤섞인 표정의 루나. 이제부터 루나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교, 쾌감으로 머리와 몸이 미쳐버릴 정도로 가버리게 만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쾌락 조교가 시작된다! 시작하자마자 루나가 사실은 남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분위기가 험악해질 줄 알았으나, 오히려 악당들은 아까보다 더 텐션이 올라간다!! "요즘 세상엔 이쪽이 더 비싸게 팔린다고! 양쪽 다 즐길 수 있으니까!"라며 기분이 좋아진 모습. 하지만 루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