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의 딸 노아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다정한 성격이지만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서, 남자답지 못한 점이 불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불만이 폭발하고 만다. 기가 센 노아에게 욕설을 듣는 남자친구 코테츠. 노아는 코테츠를 내버려 둔 채 밖으로 나가버린다. 몹시 낙담한 코테츠가 가엾어 그를 위로하는 리리. 그때 코테츠로부터 어릴 때부터 어머니 없는 가정에서 자라 어머니의 사랑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코테츠의 다정한 성격, 딸이 욕한 것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모른다는 사실까지... 여러 감정이 뒤섞이며 리리는 코테츠를 향한 모성애가 솟구치고 만다.
리리에게 어리광 부리는 코테츠. 어리광 받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리리. 이윽고 그 감정은 서로를 갈구하는 관계로 발전하는데...
그리고 코테츠는 노아와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그 결단에 대해 리리가 취한 행동이란...
뒤틀린 애정이 농후한 섹스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