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는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직장 결혼을 한 지 벌써 4년. 결혼 후 섹스리스 상태로, 4년 동안 부부 관계는 제로. 그러던 어느 날, 사야는 술김에 상사인 오오키에게 섹스리스라는 사실을 털어놓고 만다. "...하고 싶지? 섹스." 오오키가 사야의 귓가에 속삭였다. 술 때문이라고, 오늘 밤뿐이라고, 하룻밤뿐일 터였다. 하지만 사야의 몸은 4년 동안의 금욕을 채우려는 듯 쾌락에 젖어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