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수험인데 시험 결과가 엉망진창인 나는 과외 선생님이 붙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데! 선생님의 가슴골이 너무 신경 쓰여서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거리감 조절 못 하는 선생님은 정답을 맞히면 왕가슴에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꽉 껴안으며 칭찬해 준다. 그게, 오직 그것만이! 공부 싫어하는 나의 의욕을 불태우는 생명줄이다. 하지만 이제 한계다… 이런 고문 같은 상황, 더는 못 참아… 나는 선생님이랑 섹스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