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이야, 재혼하기로 했어. 다음 주부터 오실 거야」 「누가?」 「새엄마가 말이야」 갑작스럽게 시작된 미인 새엄머니와의 세 식구 생활. 게다가 아버지의 일주일 출장까지 결정되자, 낯가림 심한 아들은 패닉에 빠진다. 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다가올 성전(sex war)에 대비해 임전 태세를 갖추고 있었으니...